스타트업 대표들은 할 일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서비스 또는 제품을 개발/고도화를 하고, 마케팅/홍보도 해야 하고, 자체적으로 조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조직을 만들어가면서 처음엔 서비스 또는 제품을 Zero to one으로 만들 줄 아는 개발자나 생산전문가를 채용하여 전체 서비스/제품의 품질과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사업 초기에는 R&D인원을 채용하여 "생산"에 초점을 두지요.
이후 서비스/제품이 상용화할 수준까지 퀄리티가 올라오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홍보와 영업으로 저점을 옮겨가게 됩니다.
또한 고정비의 발생으로 대표는 B2C 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사업, B2B 사업에도 눈을 돌리게 되죠.
그리고 매출의 증대를 위해 이때부터는 생산 또는 개발직 직원 외에 마케팅, 홍보, 영업 전문가를 채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표의 눈에는 서비스/제품의 완성도에 아쉬움이 남고 부족한 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대표는 개발회의에 빠질 수 없고, 서비스/제품의 개선에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만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느껴집니다. 대표의 손이 하루라도 닿지 않는 순간 매출이 빠지는 것도 눈에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영을 위한 인력을 채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개발진들과 대표만으로는 매출 증대의 한계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대표도 그런 점을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채용을 위해 여러 잡포털 사이트에 채용공고를 올려봅니다. 돈이 없기에 무료 공고를 올려봅니다.
그러나 메일에는 아무도 응모하지 않습니다. 무료공고를 올려봤자 3-4페이지에 가야 볼 수 있고 이름도 없는 스타트업 공고를 어느 누구도 억지로 찾아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을 쓰고 채용공고를 올려봅니다.
며칠 쓰는데 500만 원, 700만 원 깨지는 것은 우습습니다.
무료공고보다야 효과는 있어 일부 후보자들이 응모는 했으나 딱히 마음에 드는 자격요건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돈을 무턱대고 쓰기보다 대표가 직접 사람을 찾아나 서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링크드인부터 아는 지인들까지 총동원하여 후보자를 찾아 나섭니다. 메시지도 보내보고 커피챗도 해봅니다.
일주일 내내 하루 5-8시간씩 투자하니 괜찮은 후보자 한 분과 커피챗 약속이 잡혔습니다.
하루 시간을 잡고 후보자를 만나봅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연봉이 맞지 않습니다. 스톡옵션도 마음대로 줄 수 없습니다. VC와의 계약조건 때문에 대표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며칠을 투자해서 겨우 만나본 후보자를 연봉 때문에 놓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만방으로 뛰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2주가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서비스/제품이 개선이 되었나 보니 제자리입니다.
대표가 신경을 쓰지 못하니 서비스/제품의 고도화가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대표가 이틀만 개발자와 함께 하면 바로바로 개선이 되는데 대표가 일주일 자리를 비우면 개발자는 뭐를 하는지 그 어떤 것도 개선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표의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사람도 채용해야 하고, 제품에도 신경 써야 하고, 추가 투자도 얻어와야 하고, 여러 모임에 나가서 네트워킹도 만들어야 하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마케팅/영업 직원이나마 제대로 뽑고는 싶은데 대표와 호흡을 딱딱 맞출 수 있는 인재를 언제 만날 수 있게 될지 기약도 없죠.
바로 이 지점이 스타트업의 첫 번째 성장 관문입니다.
여기서 막히게 되면 그대로 회사는 사라지게 될 것이고, 이 어려운 난제를 잘 해결한다면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 될 것입니다.
그럼 대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대표의 첫 번째 임무는 제품/서비스를 최고로 만드는 것
회사의 제품/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면들도 많죠. 빠르게 개선해야 하는 부분, 고도화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가 생각하기에 완벽하지 않다면 고객들에게도 완벽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대표는 다른 데 시간을 쓰면 안 됩니다. 온전히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2. 그렇다면 채용은?
채용은 채용 전문가에게 맡겨주시는 게 좋습니다.
채용 전문가들은 다양한 중소기업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수많은 기업들의 채용 프로세스를 경험해 봤습니다.
대표님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인재를 뽑고 싶어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대표가 모든 것을 할 줄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채용 업무가 정말 중요하다고 해도 대행할 수 있다면 대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표는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마케팅/홍보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면 개발업무, 채용업무 모두 외주를 맡겨놓고 대표가 직접 마케팅/홍보에 모든 시간을 투입해야 합니다.
대표는 선택해야 합니다. 대표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현재 중요한 시간들을 태워가며 채용업무를 직접 뛰어야 할지를요.
저라면 채용보다 개발/마케팅에 온전한 힘을 쏟고 채용은 대행을 쓰겠습니다.
3. 채용대행은 과연 비싼가?
어찌 보면 채용대행 비용은 비싸다면 비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절대 비싼 금액이 아닙니다. 채용 과정을 적절히 진행할 수 있는 인사담당자를 구하려면 못해도 매월 300여만 원의 월급을 줘야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를 구했다고 해도 그분이 잡포털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사람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잡포털 사이트 공고비용만 해도 천만 원의 비용은 훌쩍 넘어갑니다.
그리고 서류전형부터 최종면접까지 신경써야 할 것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대표가 중간 중간 시간을 투입하지 않는다면 채용 프로세스가 원활히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한 명 뽑는데 대략 3개월이 걸린다고 하면 인사담당자 월급, 잡포털 사이트 비용, 시간비용, 대표님 투입시간비용까지 하면 얼추 3,000여만 원이 들어가게 됩니다.
5,000~6,000만원 연봉의 직원을 뽑는데 3,000여만 원의 생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채용대행비는 훨씬 쌉니다.
4대 잡포털 이용료는 대행사가 부담합니다.
서류전형부터 최종면접까지 10년 이상 대기업에서 HR 경험이 있는 컨설턴트님들이 프로세싱을 합니다. 단 한 분의 컨설턴트님이 붙는 게 아닙니다.
역량진단 전문가가 후보자의 인적성 검사와 역량적합성 진단을 하고,
면접 전문가님이 20년 이상 한국계 대기업, 외국계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검증된 구조화된 면접을 진행합니다.
또한 후보자가 괜찮은 경우 후보자가 최종 합격할 때까지 불안해하지 않고 다른 회사에 지원을 방지하도록 전문 대응 컨설턴트님이 주기적으로 후보자와 연락합니다.
그렇게 해서 최종 합격하시면 연봉의 20%를 받습니다. 그리고 매월 들어간 개월수에 대해 200만 원의 비용만을 받습니다.
만약 5,000만 원 연봉의 마케터를 뽑는 경우 3개월 정도 소요되었다고 하면,
채용대행비로 1,600만 원의 비용만 딱 들어갑니다.
대표는 채용 프로세스에 거의 신경 쓰지 않고,
못해도 경력 10년 이상된 대기업 출신 인사담당자 3분을 쓰시고,
대기업에서 검증된 채용 프로세스를 전부 사용하고 그 노하우도 모두 공유드리면서
비용은 1/2 정도만 들어가는 셈입니다.
채용대행을 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채용대행을 사용하면 그 어렵다는 스타트업의 첫 번째 성장관문을 보다 쉽게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S전자, H자동차 인재 서치를 10년 이상 해온 전문가분들과 18년 이상 채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온 전문가분들과 함께
대표님의 조직을 최고의 조직으로 만들어 보시죠!
휴먼코어랩 대표 & 더와이즈앤컴퍼니스 상무 조윤서 드림
iancho@thewisenp.com
choyunseo@hahahahr.com
스타트업 대표들은 할 일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서비스 또는 제품을 개발/고도화를 하고, 마케팅/홍보도 해야 하고, 자체적으로 조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조직을 만들어가면서 처음엔 서비스 또는 제품을 Zero to one으로 만들 줄 아는 개발자나 생산전문가를 채용하여 전체 서비스/제품의 품질과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사업 초기에는 R&D인원을 채용하여 "생산"에 초점을 두지요.
이후 서비스/제품이 상용화할 수준까지 퀄리티가 올라오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홍보와 영업으로 저점을 옮겨가게 됩니다.
또한 고정비의 발생으로 대표는 B2C 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사업, B2B 사업에도 눈을 돌리게 되죠.
그리고 매출의 증대를 위해 이때부터는 생산 또는 개발직 직원 외에 마케팅, 홍보, 영업 전문가를 채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표의 눈에는 서비스/제품의 완성도에 아쉬움이 남고 부족한 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대표는 개발회의에 빠질 수 없고, 서비스/제품의 개선에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만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느껴집니다. 대표의 손이 하루라도 닿지 않는 순간 매출이 빠지는 것도 눈에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영을 위한 인력을 채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개발진들과 대표만으로는 매출 증대의 한계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대표도 그런 점을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채용을 위해 여러 잡포털 사이트에 채용공고를 올려봅니다. 돈이 없기에 무료 공고를 올려봅니다.
그러나 메일에는 아무도 응모하지 않습니다. 무료공고를 올려봤자 3-4페이지에 가야 볼 수 있고 이름도 없는 스타트업 공고를 어느 누구도 억지로 찾아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을 쓰고 채용공고를 올려봅니다.
며칠 쓰는데 500만 원, 700만 원 깨지는 것은 우습습니다.
무료공고보다야 효과는 있어 일부 후보자들이 응모는 했으나 딱히 마음에 드는 자격요건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돈을 무턱대고 쓰기보다 대표가 직접 사람을 찾아나 서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링크드인부터 아는 지인들까지 총동원하여 후보자를 찾아 나섭니다. 메시지도 보내보고 커피챗도 해봅니다.
일주일 내내 하루 5-8시간씩 투자하니 괜찮은 후보자 한 분과 커피챗 약속이 잡혔습니다.
하루 시간을 잡고 후보자를 만나봅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연봉이 맞지 않습니다. 스톡옵션도 마음대로 줄 수 없습니다. VC와의 계약조건 때문에 대표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며칠을 투자해서 겨우 만나본 후보자를 연봉 때문에 놓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만방으로 뛰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2주가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서비스/제품이 개선이 되었나 보니 제자리입니다.
대표가 신경을 쓰지 못하니 서비스/제품의 고도화가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대표가 이틀만 개발자와 함께 하면 바로바로 개선이 되는데 대표가 일주일 자리를 비우면 개발자는 뭐를 하는지 그 어떤 것도 개선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표의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사람도 채용해야 하고, 제품에도 신경 써야 하고, 추가 투자도 얻어와야 하고, 여러 모임에 나가서 네트워킹도 만들어야 하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마케팅/영업 직원이나마 제대로 뽑고는 싶은데 대표와 호흡을 딱딱 맞출 수 있는 인재를 언제 만날 수 있게 될지 기약도 없죠.
바로 이 지점이 스타트업의 첫 번째 성장 관문입니다.
여기서 막히게 되면 그대로 회사는 사라지게 될 것이고, 이 어려운 난제를 잘 해결한다면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 될 것입니다.
그럼 대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대표의 첫 번째 임무는 제품/서비스를 최고로 만드는 것
회사의 제품/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면들도 많죠. 빠르게 개선해야 하는 부분, 고도화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가 생각하기에 완벽하지 않다면 고객들에게도 완벽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대표는 다른 데 시간을 쓰면 안 됩니다. 온전히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2. 그렇다면 채용은?
채용은 채용 전문가에게 맡겨주시는 게 좋습니다.
채용 전문가들은 다양한 중소기업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수많은 기업들의 채용 프로세스를 경험해 봤습니다.
대표님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인재를 뽑고 싶어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대표가 모든 것을 할 줄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채용 업무가 정말 중요하다고 해도 대행할 수 있다면 대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표는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마케팅/홍보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면 개발업무, 채용업무 모두 외주를 맡겨놓고 대표가 직접 마케팅/홍보에 모든 시간을 투입해야 합니다.
대표는 선택해야 합니다. 대표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현재 중요한 시간들을 태워가며 채용업무를 직접 뛰어야 할지를요.
저라면 채용보다 개발/마케팅에 온전한 힘을 쏟고 채용은 대행을 쓰겠습니다.
3. 채용대행은 과연 비싼가?
어찌 보면 채용대행 비용은 비싸다면 비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절대 비싼 금액이 아닙니다. 채용 과정을 적절히 진행할 수 있는 인사담당자를 구하려면 못해도 매월 300여만 원의 월급을 줘야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를 구했다고 해도 그분이 잡포털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사람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잡포털 사이트 공고비용만 해도 천만 원의 비용은 훌쩍 넘어갑니다.
그리고 서류전형부터 최종면접까지 신경써야 할 것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대표가 중간 중간 시간을 투입하지 않는다면 채용 프로세스가 원활히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한 명 뽑는데 대략 3개월이 걸린다고 하면 인사담당자 월급, 잡포털 사이트 비용, 시간비용, 대표님 투입시간비용까지 하면 얼추 3,000여만 원이 들어가게 됩니다.
5,000~6,000만원 연봉의 직원을 뽑는데 3,000여만 원의 생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보면 채용대행비는 훨씬 쌉니다.
4대 잡포털 이용료는 대행사가 부담합니다.
서류전형부터 최종면접까지 10년 이상 대기업에서 HR 경험이 있는 컨설턴트님들이 프로세싱을 합니다. 단 한 분의 컨설턴트님이 붙는 게 아닙니다.
역량진단 전문가가 후보자의 인적성 검사와 역량적합성 진단을 하고,
면접 전문가님이 20년 이상 한국계 대기업, 외국계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검증된 구조화된 면접을 진행합니다.
또한 후보자가 괜찮은 경우 후보자가 최종 합격할 때까지 불안해하지 않고 다른 회사에 지원을 방지하도록 전문 대응 컨설턴트님이 주기적으로 후보자와 연락합니다.
그렇게 해서 최종 합격하시면 연봉의 20%를 받습니다. 그리고 매월 들어간 개월수에 대해 200만 원의 비용만을 받습니다.
채용대행비로 1,600만 원의 비용만 딱 들어갑니다.
대표는 채용 프로세스에 거의 신경 쓰지 않고,
못해도 경력 10년 이상된 대기업 출신 인사담당자 3분을 쓰시고,
대기업에서 검증된 채용 프로세스를 전부 사용하고 그 노하우도 모두 공유드리면서
비용은 1/2 정도만 들어가는 셈입니다.
채용대행을 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채용대행을 사용하면 그 어렵다는 스타트업의 첫 번째 성장관문을 보다 쉽게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S전자, H자동차 인재 서치를 10년 이상 해온 전문가분들과 18년 이상 채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온 전문가분들과 함께
대표님의 조직을 최고의 조직으로 만들어 보시죠!
휴먼코어랩 대표 & 더와이즈앤컴퍼니스 상무 조윤서 드림
iancho@thewisenp.com
choyunseo@hahahah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