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들에게 성공을 만들어 주는 필요한 습관 3가지

Ian, cho
2023-12-22

리더들에게 성공을 만들어 주는 필요한 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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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리더들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사기어록에는 “苟能修身, 何患不樂”(구능수신 하환불락)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스스로를 단련할 수 있다면, 어떻게 즐거움이 없겠는가?"라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자기 계발과 자아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修身'은 자신의 행동과 정신을 계발하고, 내면을 가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何患不樂'는 '왜 즐거움이 없겠는가'로,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고 성찰하면 자연스럽게 삶의 만족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태공망 여상은 밤낮으로 부지런히 학문을 닦으며 도를 실천하는 것을 멈추지 않다가 72세가 되어서야 주나라 문왕을 만나 자신의 포부를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리더의 성찰은 자신의 내면이 어떤지 잘 인지하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고찰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평온한 감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리더는 '세 개의 거울'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는 매일 자신을 단장하기 위해 필요한 거울이고,

둘째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뒤통수를 볼 수 있는 거울이고,

셋째는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의 숨겨진 욕망과 이기심을 보여주는 내면의 거울입니다.

이 세 개의 거울은 반드시 자신의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자신의 눈동자로는 자기 팔의 미세한 털은 볼 수 있어도 자신의 속눈썹은 보지 못하는 법입니다. 나의 허물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면 부하들의 공과 또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그들을 격려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머릿속을 비워야 합니다.

리더는 하루에도 열 건 이상의 업무를 보고 받고 처리해야 합니다. 보고받는 내용들이 자신이 실무자로서 수행했던 업무라면 감이라도 잡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경우 보고의 목적이 맞는 것인지, 내용이 정확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하루에도 중요한 건들을 이것저것 처리하기를 수개월, 수년을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후천적 주의력결핍증에 걸려 버립니다. 무엇을 읽더라도 진득하게 읽을 수 없고 그 내용의 핵심이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리더로서 성과는 점차 나오지 않고, 부하들에게는 일을 못한다는 평판이 돌기 시작합니다.

이럴 때 머릿속을 비워야 합니다.

세계의 영적 지도자 에크하르트 톨레(Eckhart Tole)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란한 생각을 벗어나 고요함 속에서 모든 사물과 모든 사람을 만나는 것은 당신이 이 우주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내가 고요함이라 부르는 그 보석은 기쁨이기도 하고 또한 사랑이기도 하다."

그래서 성공한 리더들은 어떤 식으로든 마음 챙김 수련을 합니다. 명상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향상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입니다. 막 깨어난 아침은 하루 전체를 놓고 볼 때 집중력이나 긴장감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시간입니다. 10~20분쯤 앉은 상태에서 정신을  한곳으로 모으는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시간에 훨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여러 업무를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해야 할 때는 직원들에게 “방해금지시간”을 알리십시오. 이 1시간만큼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야 흐트러진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리더는 삶의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리더는 바쁩니다. 자지 말고 일을 해야 한다면 꼬박 3~4일은 밤샘해야 눈앞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몸도 머리도 모두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 때는 자신의 한계를 객관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주어진 시간 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을 정리하고 처리해야 할 업무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가장 우선순위의 일들을 완료하면 반드시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업무가 많더라도 업무 중 10~20분의 시간을 내서 잠시 산책을 한다던지 스트레칭 등으로 몸의 활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시간에 일한다고 해도 결국은 오십 보, 백 보입니다.

가을에 농부 두 사람이 벼를 베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온종일 허리 한 번 펴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반면 다른 한 명은 틈틈이 논두렁에 앉아 쉬곤 했습니다. 저녁이 돼 서로 쌓아놓은 볏단을 비교해 보니 이상하게도 틈틈이 쉰 농부의 볏단이 훨씬 많았습니다. 쉬지 않고 일한 농부가 물었습니다. ”어째서 자네가 더 많이 수확했지?" "난 쉬면서 낫을 갈았거든."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틈틈이 쉬면서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내적 여유와 여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작업의 효율을 위해서 낫을 가는 것, 휴식을 취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 또한 벼를 왜 베야 하는지 목표 의식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쉬면서 숲을 보고 걸을 방향을 정해야지 숲 속에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쉬지 않고 뛰어가다 보면 길을 잃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경영은 장거리 경주입니다. 삶의 균형이 무너지면 제대로 경영하기 어렵습니다. 리더가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가족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온전히 경영에 몰입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리더의 위치와 여건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자기 여건에 맞는 삶의 균형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생긴 뒤 수습하는 것은 하수입니다. 항상 미리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조치를 하는 것이 고수임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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